에제, 손흥민 대체자로 토트넘행→황희찬이 대체한다 "팰리스가 노려"…7년 만에 이청용 뒤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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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희찬은 에베레치 에제 대체자로 지목돼 크리스탈 팰리스에 갈 수 있다.
영국 '더 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팰리스는 토트넘 홋스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에제 잠재적 대를 확인했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황희찬을 주목하고 있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황희찬 임대를 노린다. 황희찬은 부상 좌절을 견뎌내고 울버햄튼 공격 핵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팰리스는 빌랄 엘 카누스, 크리스토프 촐리스도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팰리스는 에제를 내보낼 위기에 처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 "토트넘은 에제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25억 원)를 제시하려고 한다. 토트넘, 팰리스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에제는 개인 조건 합의를 하면서 토트넘 이적을 원하는 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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