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컵 효과' 계속된다! '단장이 잔류 컨펌' 이강인, 개막전 선발 출격…'기회 창출 3회→평점 7.6'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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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이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전하며 잔류 가능성에 청신호를 켰다.
PSG는 18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라운드 낭트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61분을 소화하며 권혁규, 홍현석과 코리안 더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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