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날두 아닌 '메흥민' 시대 왔다!…"SON, 메시 유일 대항마" 美 매체 전망…"유니폼 판매량 이미 앞질러, MLS 신기록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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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빠른 시일 내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최대 경쟁자로 떠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매체 '볼라VIP'는 18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합류에도 불구하고 메시는 또 다른 상을 노리고 있다"며 "인터 마이애미 스타 메시는 손흥민이 LAFC에서 보여준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MLS에서 또 다른 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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