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미스터리 '왜 동료들이 늘 따르나' LA 타임스 분석했는데 "손흥민, 16살 유럽 생활…성격 좋고 영어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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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33)이 LA FC 동료들과 감독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미국 LA타임스는 18일(한국시간) "손흥민은 16세부터 함부르크에서 뛰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때문에 미국에서도 쉽게 적응할 것이다"라며 "이미 EPL에서 이미 가치를 증명했을 뿐 아니라 영어가 유창하고 성격도 겸손하다. 동료들이 인정하고 따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7일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 원정에서 1도움을 올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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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
미국 LA타임스는 18일(한국시간) "손흥민은 16세부터 함부르크에서 뛰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때문에 미국에서도 쉽게 적응할 것이다"라며 "이미 EPL에서 이미 가치를 증명했을 뿐 아니라 영어가 유창하고 성격도 겸손하다. 동료들이 인정하고 따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7일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 원정에서 1도움을 올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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