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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시작했는데…이강인·김민재 '이적 논란'은 진행형[해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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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시작했는데…이강인·김민재 '이적 논란'은 진행형[해축브리핑]

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든 이강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출발했지만, 팀 내 입지는 아직도 불안한 두 선수가 있다.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과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이야기다.

이강인과 김민재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 중 가장 큰 리그, 가장 큰 클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다.

팀 상황은 좋다. 2025-26시즌을 우승 트로피와 함께 시작했다. PSG는 토트넘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와의 프란츠 바켄바워 슈퍼컵에서 각각 정상에 올라 정규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트로피 한 개씩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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