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스널 협상합니다, PSG 자리 좁네요→개막전 평점 4위? 주전 입지 '빨간불'…무더기 교체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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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강인이 2025-2026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정작 이강인의 주전 경쟁에는 또다시 빨간불이 켜진 모양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교체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PSG는 리그 개막전에서 이강인을 비롯한 후보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운 뒤 후반전 중반 교체카드를 대거 사용해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한 자원들을 투입했다. PSG를 승리로 이끈 비티냐의 선제 결승골도 주전 선수들이 들어간 이후 터지면서 주전과 후보 선수들 사이의 격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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