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홀릭' 셰슈코, 주급 삭감하면서까지 맨유 이적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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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베냐민 셰슈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강력하게 원했다.
베냐민 셰슈코는 지난 9일(한국 시각), 공식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선수가 되었다. 이적료는 8500만 유로(한화 약 1376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이적시장 초반부터 제기되었던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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