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두에 코너킥 빼앗았다"…프랑스 매체들이 만든 코너킥 강탈 논란, LEE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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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이강인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코너킥 강탈 논란이 제기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0일 오전 0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30라운드에서 르 아브르에 2-1 승리를 거뒀다. PSG는 이미 리그앙 우승을 확정한 상황이다.
이강인은 오랜만에 선발로 나왔다. 윙어가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으면서 후방 빌드업을 이끌었다. 데지레 두에 선제골이 나왔고 곤살루 하무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실점을 했지만 2-1로 이겼다. 대거 로테이션을 활용한 가운데에서도 승리를 거둬 웃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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