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 조규성이 돌아왔다! 1년 3개월 만에 복귀전→쐐기골 기점 역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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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규성이 1년 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미트윌란은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 덴마크 바일레에 위치한 바일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5라운드에서 바일레 FK에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조규성이 1년 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조규성은 한때 대한민국을 책임질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았다. FC안양, 전북현대모터스, 김천 상무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특히 2022시즌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서 득점왕과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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