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 같았어, 맨유 약했다"…아스널전 0-1 패배→레전드의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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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이 킨이 알타이 바이은드르를 비판했다.
맨유는 18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아스널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맨유의 골문은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아닌 바이은드르가 지켰다. 오나나의 부상 때문이었다. 오나나가 개막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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