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30대 여성 성폭행' 日 국대, 뒤늦게 아내 공개됐다 '2살 연상 모델'…사건 후 4개월도 안 돼 결혼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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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성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사노 카이슈(25·마인츠)의 결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8일(한국시간) "사노가 결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내는 2살 연상의 모델 키노시타 사쿠라다"라고 전했다.
사노의 결혼 소식은 키노시타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노와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올리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사진 속 둘은 행복한 모습으로 포옹하고 있다. 키노시타는 "추억이 너무 많아 여러 번이나 기억나고 여운에 잠긴다"라는 글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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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미드필더 사노 카이슈. /AFPBBNews=뉴스1 |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8일(한국시간) "사노가 결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내는 2살 연상의 모델 키노시타 사쿠라다"라고 전했다.
사노의 결혼 소식은 키노시타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노와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올리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사진 속 둘은 행복한 모습으로 포옹하고 있다. 키노시타는 "추억이 너무 많아 여러 번이나 기억나고 여운에 잠긴다"라는 글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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