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토트넘 유니폼 입나? 감독이 "구단의 결정, 무슨 일 일어날지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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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에베레치 에제의 거취에 대해 전했다.
영국 '골닷컴'은 18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글라스너 감독은 첼시와 무승부 이후 에제의 미래에 대한 업데이트를 내놓았다"라고 보도했다.
에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그는 아스널, 풀럼, 레딩, 밀월 등에서 성장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9-20시즌엔 퀸즈 파크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48경기 14골 8도움을 기록하며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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