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 슈퍼컵 영웅→개막전 선발' 이강인, 그래서 'NO 공격P' 더 아쉽다[초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슈퍼컵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영웅이 됐던 이강인이 리그 개막전 선발 기회를 받았다. 주전 경쟁을 위한 천금 같은 기회 속에서 적극적으로 공격 포인트를 노렸지만 이루지 못해 더 아쉬운 경기였다.
PSG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앙 1라운드 낭트와의 원정경기 개막전서 1-0으로 이겼다.
!['4일전 슈퍼컵 영웅→개막전 선발' 이강인, 그래서 'NO 공격P' 더 아쉽다[초점]](https://news.nateimg.co.kr/orgImg/sh/2025/08/18/6907089_1157191_3457.jpeg)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