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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연상시킨다" 극찬 받아온 이강인, 아스널 이적 급물살→"아르테타 특별한 요청" PSG와 '이미'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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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senal Transfer Speculations and News'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강인이 2023년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할 당시,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0년대 정상급 윙어로 활약한 다비드 지놀라는 한국인 미드필더를 가리켜 "인터 마이애미로 떠난 리오넬 메시 공백을 메울 적임자다. 마요르카 시절부터 (그의 왼발은) 메시의 왼발을 떠올리게 했다"며 PSG 신입생을 향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우승으로 폐막한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도 이강인 왼발은 진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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