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멜라 "축구가 내 전부"…눈물의 은퇴 선언 후 세비야 코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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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에릭 라멜라(34)가 현역 은퇴 이후 코치로 축구 인생 제 2막에 나선다.
세비야는 17일(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멜라가 1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엔 선수 아닌 코치로서 알메이다 감독을 보좌한다”며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에 동행해 코치 데뷔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지난 15일 SNS로 은퇴를 공식화한 지 불과 이틀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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