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도 포기한 '수비 호러쇼 장인', 갈라타사라이서 부활…2029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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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도 포기한 '수비 호러쇼 장인', 갈라타사라이서 부활…2029년까지 재계약](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8/17/666035_763966_1230.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다빈손 산체스가 갈라타사라이와 재계약을 맺었다.
갈라타사라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는 구단과 2028-29시즌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산체스는 토트넘이 기대하던 센터백이었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노쇠화 기미를 보이자 2017년 전격 영입을 했다. 이적료만 4,200만 유로(약 683억 원)였다.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와 경쟁 혹은 공존하면서 추후에 토트넘 수비를 이끌 선수로 지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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