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후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 조규성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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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의 조규성(미트윌란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려야 했던 전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일 년만의 복귀를 앞두고 "살면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조규성은 16일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난 일 년 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봤다.
조규성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리는 등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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