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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모든 걸 막고 있다"→'슈퍼컵 10분 쇼크' 후폭풍…튀르키예 1티어 보도에도 "257억 연봉에 발목" 뮌헨 잔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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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번 여름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 가능성 등이 불거진 김민재(29)가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첫 공식전에서 경기 막판 단 10분을 소화하는 데 그쳐 험난한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뮌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독일축구리그(DFL) 슈퍼컵에서 슈투트가르트를 2-1로 일축하고 시상대 맨 위 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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