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매 순간 즐기고 있다" 미국서 환하게 웃었다…뉴잉글랜드전 선발 데뷔→1호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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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치열했던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손흥민이 비로소 삶을 즐기고 있다.
LAFC 이적 후 치른 선발 데뷔전서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하며 공식 최우수선수(POM)까지 선정된 손흥민은 "매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소감으로 성공적인 적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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