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소거 해야 할 것 같아" 이게 15억짜리 해설? '데뷔전' 루니에 혹평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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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16일(한국시각) MOTD 첫 방송에 나섰다. 게리 리네커가 떠나면서 마크 채프먼이 진행을 이어 받은 가운데, 루니는 개비 로건, 캘리 케이츠와 함께 해설에 나섰다. 루니는 이날 치러진 경기들에 대해 자신의 식견을 밝혔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최악이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SNS를 통해 루니의 해설에 대해 혹평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한 팬은 '루니를 MOTD에 올린 건 큰 실수'라고 적었다. 또 다른 이는 '루니의 목소리를 들으면 TV 음소거 버튼이 그리워진다'고 남겼다. '훌륭한 선수였지만, 분석은 최악'이라는 평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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