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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더 쉬워졌다" 감독과 동료의 극찬…손흥민도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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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합뉴스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LA FC)이 활짝 웃었다. 미국 진출 후 첫 어시스트, 그리고 원정에서의 첫 승리 덕분이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9라운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0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쐐기골에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LA FC는 뉴잉글랜드를 2-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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