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격파' 슈퍼컵 맹활약한 이강인, 맨유-아스날이 다시 노린다…"아스날은 접촉 시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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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17/202508170904775112_68a11e3b1df9c.jpg)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의 미래가 또다시 요동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발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의 거취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SSC 나폴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이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특히 아스날은 직접 접촉까지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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