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 3기 미쳤다! 레알 마드리드, '발롱 MF' 로드리 합류로 화룡점정…"클럽WC 수익→이적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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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레알 마드리드가 갈락티코 3기의 마지막 방점으로 로드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탈락 후 2025-26시즌을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미드필드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레알은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를 지난여름 팀을 떠난 후 스쿼드에 상당한 공백을 남긴 토니 크로스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간주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레알이 화끈한 이적시장을 계획하고 있다. 시즌 종료가 두 달 남짓 다가온 지금, 감독과 선수를 더불어 매력적인 자원들과 계속해서 이적설이 들끓고 있는 레알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이 기정사실이 됐기에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도 뒤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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