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미친' 발리 슈팅 원더골! 또 쿠두스가 도왔다…토트넘, 번리에 2-0 (후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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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히샬리송이 엄청난 득점을 터뜨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번리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원톱 히샬리송, 2선 존슨, 사르, 쿠두스였고 허리는 베리발, 그레이가 구성했다. 포백은 스펜스, 판 더 펜, 로메로, 포로가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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