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한 달에 12kg 빠져, 살면서 가장 힘들었다" 충격 고백…무릎 수술 후 합병증 발생→인고의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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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미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합병증으로 인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
KFATV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채널을 16일(한국시간) '복귀를 앞둔 조규성이 삭발한 이유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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