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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상 16번째 프리미어리그 데뷔 순간 올까…'45분 기다린' 박승수, 후반전 기회 엿본다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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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상 16번째 프리미어리그 데뷔 순간 올까…'45분 기다린' 박승수, 후반전 기회 엿본다 (전반 종료)

박승수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 성사될 수 있을까.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전반전이 종료됐다.

뉴캐슬은 4-1-2-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은 반스, 고든, 엘랑가였고 중원은 조엘린톤, 기마랑이스였다. 그 밑을 토날리가 받쳤고 포백은 리브라멘토, 번, 셰어, 트리피어가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는 포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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