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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향한 폭발적 관심! '첫 선발' 유력 손흥민, 17일 뉴잉글랜드전 '데뷔골 기대' ↑···"더 큰 영향력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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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첫 선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의 LAFC 데뷔골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LAFC는 8월 17일 오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손흥민은 10일 시카고 파이어 원정에서 LAFC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16분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의 LAFC 데뷔전은 강렬했다.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얻어내 동점골에 이바지하는 등 짧은 시간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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