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에 인내심 가져달라" 감독이 이례적으로 감쌌다…선발→벤치로 내려앉은 YANG, 노리치전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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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존 무시뉴 포츠머스 감독이 레딩전에서 기대에 못 미친 양민혁(19, 포츠머스)을 감쌌다.
영국 매체 ‘더 뉴스’는 15일(한국시간) “무시뉴 감독이 토트넘 소속으로 임대 온 양민혁의 힘겨운 데뷔전을 두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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