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확실히 주전 밀렸다" 그래도 '잔류 유력' 이유는? "연봉 300억 받는 KIM을 영입할 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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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 캡처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풋볼’은 15일(한국시간)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할 가능성은 낮다”며 “이번 여름 김민재는 신입생 요나탄 타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린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민재는 뮌헨과 계약 기간이 3년 남았다. 출전 시간을 확보하거나 스스로 가치를 다시 증명할 시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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