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의 가족과 아이들이 여기 있다"…승리보다 더 뜨거웠던 살라의 눈물, 안필드가 추모의 물결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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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지난 7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고 조타를 위한 추모 무대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만들어졌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본머스를 4-2로 꺾으며 새 시즌의 첫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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