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빠진 토트넘 울린 이강인, 우승 안긴 1골로 운명 바뀌나···"PSG 잔류 유력, 엔리케 감독 구상에 포함"···"시즌 초 활약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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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떠오른 수많은 이적설을 뒤로하고 다시 한 번 치열한 주전 경쟁에 뛰어드는 것일까.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이강인의 결정적인 활약이 자신의 미래를 완전히 바꿔놓은 듯하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8월 15일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는 PSG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레퀴프’에 따르면,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은 이강인에게 “항상 구단 계획의 일부이며 이적은 옵션 중 하나가 아니”라고 확언했다.
캄포스 단장은 올여름 이적시장이 열린 직후부터 이강인의 이적을 고려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 이강인 영입을 직접 주도했던 캄포스 단장이 여전히 그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8월 15일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는 PSG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레퀴프’에 따르면,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은 이강인에게 “항상 구단 계획의 일부이며 이적은 옵션 중 하나가 아니”라고 확언했다.
캄포스 단장은 올여름 이적시장이 열린 직후부터 이강인의 이적을 고려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 이강인 영입을 직접 주도했던 캄포스 단장이 여전히 그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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