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논란' 필 포든, 마트 주차장에서 '두 칸' 차지…"주차만큼은 레드카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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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포든이 새로 구입한 40만 파운드(약 7억 5,376만 원)짜리 차량을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두 칸에 걸쳐 세워 화제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포든은 맨시티 유스 출신이다. 2009년 처음 아카데미에 입단했고 연령별 팀을 두루 거치며 성장했다. 이후 2017년 처음 1군으로 콜업됐다. 물론 처음에는 출전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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