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뜨거운 눈물' 리버풀, EPL 개막전 본머스에 4-2 승리…경기 전·후 조타 추모 '울음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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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리버풀 팬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의 이름을 연호하자 모하메드 살라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리그 개막전서 본머스를 제압하며 2025-2026시즌을 힘차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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