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AT 관심' 이강인, 엔리케 감독 눈도장 찍었나?…"PSG 잔류할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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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 남을지도 모른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5일(한국시간)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는 토트넘 훗스퍼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두 선수는 각각 결승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활약으로 다시 주전 경쟁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PSG는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그리고 승부차기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경기에서 가장 돋보였던 선수가 바로 이강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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