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감독, 'NEW 캡틴' 로메로에 반했다 "훈련 태도 이렇게 좋은 건 처음…투쟁심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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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칭찬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의 프랭크 감독이새 주장 로메로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보도했다.
1998년생인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센터백이다. 토트넘과의 인연은 지난 2021-22시즌이었다. 당시 임대로 합류한 후 꾸준히 활약했다. 그동안 토트넘의 든든한 후방을 책임졌던 얀 베르통언과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후계자였다. 많은 기대 속에서 곧바로 실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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