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손에서 차손박으로…손흥민이 최고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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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에 유니폼을 입고 손으로 LA를 표현한 손흥민. 손흥민 SNS
한국이 배출한 최고의 별인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72)과 박지성(44), 손흥민(33·LA FC) 가운데 누가 역대 최고의 선수냐는 이른바 ‘차박손’ 논쟁이다.
순위를 매긴다는 것보다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호령한 스타들에 대한 즐거운 입씨름에 가깝지만, 최근 이 호칭의 순서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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