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삭 저격인가? 뉴캐슬 레전드 "리버풀 가면 에키티케 서브 역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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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전드 앨런 시어러가 리버풀로 이적하는 공격수는 위고 에키티케의 후보 역할을 해야할 거라고 밝혔다. 알렉산더 이삭을 향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시어러가 리버풀과 본머스 경기 도중 이삭에 대해 가혹한 발언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16일 오전 4시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본머스를 만나 4-2 승리했다. 이날 전반 37분 위고 에키티케가 플로리안 비르츠의 패스를 받은 뒤 상대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에키티케의 리버풀 데뷔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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