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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꺾은 손흥민' 美 전역에서 SON 검색량 증가 → 유니폼 판매 세계 1위까지…"베컴-즐라탄 때보다 영향력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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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미국 진출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MLS의 중계권과 스트리밍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으로 누렸던 상업적 이익이 LAFC로 고스란히 옮겨갔다는 이야기다. ⓒ foot.var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의 미국행이 상상을 초월하는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손흥민이 유럽을 떠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했다. 손흥민의 미국 진출이 MLS 차원에서 또 한번의 성장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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