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6위까지 추락한 토트넘 손흥민도 없다!' 강등은 면했지만 프리미어리그 시대 구단 최악의 성적 눈앞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 16위까지 추락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32라운드까지 11승4무17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5년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