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골 폭발, 이적생 에키티케가 첫 골…디펜딩 챔피언 리버풀, 본머스 잡고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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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기뻐하는 에키티케.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리버풀이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AFC본머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4-2 승리했다.
리버풀은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첫 골 주인공은 이적생 위고 에키티케였다. 에키티케는 중앙에서 단독 돌파로 수비 라인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며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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