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시즌 첫 공식전서 득점포…우니온 베를린, 포칼 1R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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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공격형 미드필더 정우영(25)이 새로운 시즌 첫 공식전에서 골 맛을 봤다.
정우영은 16일(한국시간) 독일 귀터슬로의 하이데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FC 귀터슬로와의 2025-2026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4-0으로 앞서던 후반 추가 시간 골을 터뜨려 5-0 대승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첫 공식전에서 터진 정우영의 시즌 첫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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