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연봉 260억, 영입하려는 구단 거의 없어"…김민재, 뮌헨 잔류 가능성 UP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높은 연봉 때문이다.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풋볼'은 15일(한국시간)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할 가능성이 낮다. 그는 지난 시즌 레온 고레츠카의 부활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초반부터 주전 수비수로 기용됐다. 다만 동료 수비수들이 연달아 부상을 입으며 김민재에게 제대로 된 휴식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 심지어 아킬레스건 부상을 안고 경기를 뛴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막바지엔 김민재의 컨디션이 떨어지기도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