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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대라이벌 충격 근황…"5년 동안 약 먹고 경기 출전" 몸 상태 악화→33세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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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대라이벌 충격 근황…"5년 동안 약 먹고 경기 출전" 몸 상태 악화→33세  현역 은퇴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의 강력한 경쟁자였던 에릭 라멜라가 부상으로 인해 다소 이른 나이에 축구화를 벗었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에릭 라멜라가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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