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이천수' 떴다…레알 입단식에서 "메시가 세계 최고" 충격발언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8.16 01:00 컨텐츠 정보 12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랑코 마스탄투오노(18)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 기자회견에서 바르셀로나 전설을 말했다. ‘하얀 유니폼’을 입고 공식석상에 앉아, 레알 마드리드의 영원한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아이콘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관련자료 이전 이삭 '시그니처 세리머니' 따라 한 리버풀 MF…'뉴캐슬과 손절' 이삭, 기어코 리버풀 합류하나 작성일 2025.08.16 01:00 다음 美 신고식 재밌네! 'SON 허리 숙여~' 첫 훈련 때 인디언밥 환영받은 SON…'절친' 요리스는 '적응 도우미' 작성일 2025.08.16 0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