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오피셜' BBC급 기자 확인! 팔기만 하면 초대박, 또 터지겠네…'EPL 최고 사관학교' 유망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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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이자, 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5일(한국시각) '노팅엄 포레스트가 맨시티와 제임스 맥아티 이적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온스테인은 '노팅엄은 3000만 파운드(약 560억원) 상당의 규모로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맥아티는 잉글랜드와 독일 클럽의 관심을 받았으나, 노팅엄은 그를 미드필더 보강 후보로 평가했고, 영입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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