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나 먼저 은퇴한다' 토트넘 시절 SON과 한솥밥 먹었던 라멜라, 현역 은퇴···세비야에 코치로 합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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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 에릭 라멜라와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라멜라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팀 AEK아테네(그리스)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 자유계약으로 아테네에 입단한 라멜라는 올여름 조기에 계약을 끝내 줄 것을 요청했고 구단이 이를 받아들였다.

에릭 라멜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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