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세계 1위 '3일 천하?' 이 선수가 뒤집는다…150개국 주문 쇄도→일주일새 4만장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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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르브론 제임스, 리오넬 메시 등 미국 스포츠계의 거물을 모두 제치고 유니폼 판매량 1위를 차지한 손흥민의 대기록이 독일 초신성에게 밀려날 분위기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며칠 만에 메시와 르브론을 제치고 1위를 전 세계에서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린 선수가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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