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다·야누자이·윌리엄스…'반짝'하고 사라진 유망주들에 안타까움 드러낸 매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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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데뷔 초에 반짝하고 사라진 유망주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라이언 긱스, 개리 네빌, 데이비드 베컴 등 세계적인 스타를 배출하며 뛰어난 유소년 시스템을 자랑한다.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 맨유는 영국은 물론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팀이기에, 사람들의 기대에 압박을 느껴 성장세가 꺾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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