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역대급 뒤통수'에 뿔난 더 브라위너…"1년 내내 재계약 제안 없었어, 기분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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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의 찬밥 대우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맨시티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의 3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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