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충격 보도! 손흥민 떠나니 날개 펴고 부활…'방출 후보' 히샬리송, 토트넘 'NEW 해리 케인' 도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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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5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이 파리 생제르맹(PSG) 전 엄청난 활약 이후 토트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4일 이탈리아 우디네의 블루에너지스타디움에서 열린 PSG와의 2025년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에서 2대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시즌 첫 우승 트로피 기회를 날린 토트넘은, 그럼에도 새 시대를 준비하는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토마스 프랭크의 전술, 선수들의 활약이 조명됐다. 그중 손흥민의 공백을 채울 공격수의 활약도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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